Wall of F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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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 of Fame
= Our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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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Johnve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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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28 Mamasay Records Concept Album <Life Music 2025>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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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3 Mamasay Records "Korean Night" All star concert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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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deLignt 3rd Album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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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28 Mamasay Records "Big Family Party" 연말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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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deLight single <How?>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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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jinsungyoon single <New Folk 2>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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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deLight 'Shanghai Music China 2024' show (with Natasha gui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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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6 deLight single <심장박동>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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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31 All Star - Secret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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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26 deLignt 2nd Album <마지막 페이지>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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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29 LeeJoy single <편지>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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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26 deLight 2nd Album <마지막 페이지> start-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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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16 Mamasay Records Concept Album <Life Music 2024> release
2023 (Johnv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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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16 Mamasay Records “Life Music” release, All star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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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 jinsungyoon EP <I Can Control> re-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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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 jinsungyoon Compilation Remake Album <느슨한 패밀리>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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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 jinsungyoon “Loose Family” release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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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6 jinsunyoon Full Album <New Folk> re-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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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9 jinsunyoon Full Album <Music Tree> re-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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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LeeJoy 1st Full Album <Easy World>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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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LeeJoy <Easy World> release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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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8 YeYoungSing 1st Full Album <그녀를 조심해요>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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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8 YeYoungSing <그녀를 조심해요> release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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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8.30 HyunTrio 1st Full Album <Don’t Panic!>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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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8.19 HyunTrio home coming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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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22 “deLght again” deLight ancore concert + Underground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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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17 YeYoungSing single <사랑하자 우리>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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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3. “jinsungyoon Festival” Unplugged Blues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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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27 jinsungyoon single <하나님만 바라봄>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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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29 LeeJoy 1st single <알기 쉬운 세상>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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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8 HyunTrio 1st single <Don’t Panic!>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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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1 “deLight’s deLight” deLight 1st. album release concert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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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3 jinsungyoon EP <윤아와 축복의 시간> re-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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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deLight 1st Full Album <deLight’s deLight>. release and Mamasay Records Homepage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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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22 SSAM 1st Full Album <충분해요>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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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6.18 jinsungyoon Full Album <jinsungyoon LP>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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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4.7 deLight 1st single <Superhero>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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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29 HyunA 1st Full Album <She is HyunA> release
2021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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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YeYoungSing 1st single <바보>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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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jinsungyoon EP <윤아와 축복의 시간>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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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8 SSAM 1st EP <I am, and always will be>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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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7 jinsungyoon single <어른, 사랑>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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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0 jinsunyoon Full Album <Music Tree>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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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8.8 jinsunyoon Full Album <New Folk>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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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4.26 jinsungyoon EP <I Can Control> release
Welcome!
마마세이의 오리지널은 또한 콘서트이기도 합니다
다시 볼 수 없는 그 날의 공연들을 기록합니다
더욱 쌓여나갈 공연날들에 당신도 함께 하기를!
마마세이의 지난 공연을 감상해보세요!
[Concert Highlights]
[Concert Highlights]
![[Concert Highlights]](https://static.wixstatic.com/media/7339e5_428dd17881be4921b9f56b56184e55e0f002.jpg/v1/fill/w_2706,h_1522,enc_auto/file.jpeg)
deLight-Here's to Never Growing Up, Cruel Summer | Electric Busking Concert 250405
deLight-Champagne Supernova(cover.) | Electric Busking Concert 250405
deLight-Long Live(cover.) | Electric Busking Concert 250405
귀한건 쉽게 얻어지지 않아 - 빛과 소금(cover.) | YeYoungSingTrio mini concert at 'Goodfriends Underground' 250329
해바라기 | YeYoungSingTrio mini concert at 'Goodfriends Underground' 250329
deLight " 아름답고 아름다워 " (Original Song) / Korean Night Live at 夜を灯して
YeYoungSing " 사랑하자 우리" (Original Song) / Korean Night Live at 夜を灯して
LeeJoy "Everyday Is a Winding Road" Cover. (Sheryl Crow) / Korean Night Live at 夜を灯して
Original Concert
역대 주요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마마세이만의 오리지널은 또한 콘서트입니다.
Mamasay 2023 Concert
[2023년 3월 ~ 2024년 2월]
8번의 공연 (+3번의 일본 공연), 5장의 정규앨범 발매 (+12개의 싱글)
락스타 딜라이트의 데뷔 앨범. 십대 때의 자작곡을 엮은 자연스러운 싱어송라이터의 길. '4.1.d = 성령충만' 이라는 슬로건으로 벽을 허물고 십대를 마감한다. 역대 최고의 관객이 동원되었던 공연이었고 마마세이 뮤지션 전원이 연주애 참여했다.
가을은 예영싱의 계절이었다. 예영싱은 피아노 트리오사운드로 무장하여 그만의 기세를 여전히 끌고나갔다. '친구' deLight 의 역할과 대체불가능 베이시스트 'Yunaya' 의 연주. 업라이트를 레코딩 룸에서 뺄 수 없어서 그냥 레코딩룸에서 공연을 진행했단다. 다시는 재연할 수 없는 역대 명콘서로 기록에 남을듯 하다.
수많은 싱어송라이터 앨범의 소유자 jinsungyoon 씨는 원래 블루스기타리스트. 젊은 시절의 추억 에릭클랩튼의 'Unplugged' 앨범을 재연하는 무대. 특별하게도 중간에 그의 '일반인 친구들(=느슨한패밀리)' 이 참여한 블루스잼 파티도 백미였다. 가장 멋진 음악은 그저 '쎈음악' 이 아니라 어쿠스틱이었다.
3월부터 무지막지하게 버스킹을 많이 나갔었다. 심지어 비오는 날에도. 이제 분당일대의 판교역과 정자역에서는 마마세이레코드 뮤지션들의 이름이 쉽게 오르내린다. 버스킹에서 다져진 실력을 자연스럽게 담아 한무대를 마련했고, 딜라이트 의 새로운 자작곡을 연주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솔솔하게 아는 사람만 아는 최고의 집약된 콘서트였다.
'Easy World', '메롱 메롱' 등의 음원으로 이미 LeeJoy 의 '음악사상' 을 세상에 알린바 있다. 그녀의 데뷔앨범에 마마세이 뮤지션은 대거 참여했고 그것을 그녀는 '쉽게 만든 앨범' 이라고 칭했다. 쉽다 쉬워. 그래서 너도 해봐라. '메롱~~!' 대한민국의 쉐릴크로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뜨거웠던 여름이었다. 현트리오는 귀국하여 2주만에 60여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는 기염을 토했다. 공연 후 굿즈판매량도 사상 최고, 정말로 공연 자체로 훌륭한 시간이었다. 2023년 우리들의 여름은 그렇게 현트리오로 기억되었다.
장장 3시간여의 공연이었다. 진성윤씨는 쉬지 않고 노래를 불렀다. 이 앨범 준비를 위해 한달간 하루에 한곡씩 녹음을 하여 20곡을 앨범에 실었다. 그의 정규앨범 5장을 재해석한 연주, 마마세이 모든 연주자가 골고루 참여한 세션과 편곡이었다. '내 인생을 내 음악으로 말한다' 라는 슬로건 다왔다. 공연의 진행과 흐름도 그의 음악인생과 똑같았다. 진성윤을 아는 사람은 이제 '느슨한 패밀리' 로 불리운다.
한 해를 정리하는 콘서트였다. 각 뮤지션들이 자신의 대표곡들을 다시 불렀다. 'Life Music' 이라는 슬로건 아래, 생활에 꼭 필요한 음악을 뮤지션들은 각자 한곡씩 작곡했다. 스스로의 인생에 가식없는 가사들을 가지고 멜로디를 붙였다. 세션은 2~3명만 기용하여 심플하게. 2023년 돌아보며 우리는 '이삼결, 이사가!' 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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