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M
Blues Singer Songwriter
Super Samuel
Singer-SongWriter Super Samuel
ブルース·ギタリスト、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SSAM。本名はキム·サムエル。
エリック·クラプトン·キッド1位、リヴァプールFCファン2位
1999年、大韓民国ソウル生まれ。 青少年期にイギリスにしばらく留学し、音楽高校「ママセイミュージックスクール」を卒業した。 日本のMI Tokyoギター科卒業。現在はママセイレコード所属である。 2019年デビューアルバム＜I Am and Always Will Be＞発売後、日本の東京で活動した。 2022年にはついに正規アルバム<Enough>を発売し、より活発に活動している。 最近、作曲家としても活躍し、多くのポップス音楽を作曲している。
15歳の時から専門的な音楽の勉強を始め、Eric Claptonを通してブルースの道に入った。 自分が未来のブルースの大家になるという抱負を持ったSSAM。若い年齢にもかかわらず、どのミュージシャンよりもブルースと大衆音楽の間で情熱的だ。 「ねっとりしたブルース」はミュージシャンSSAMのカラーそのものだ。 また、女心を狙撃するような甘い声、少年美たっぷりのキャラクターもやはり彼だけの強みだ。
今からSSAMに注目しなさい。 まるで若い頃のエリック·クラプトンのように、自分の音楽を思う存分繰り広げていく姿を期待してほしい。 いつか大家の隊列に並んでいる彼を発見するだろう。
(Korean)
Singer-SongWriter Super Samuel 블루스 기타리스트, 싱어송라이터 SSAM. 본명, 김사무엘 에릭클랩튼 키드 1등, 리버풀FC 팬 2등 1999년 대한민국 서울출생. 청소년기 영국으로 잠시 유학을 다녀와 실용음악 고등학교 마마세이 뮤직스쿨을 졸업했다. 일본의 MI Tokyo 기타과 졸업. 현재는 레이블 마마세이 레코드 소속이다. 2019년 데뷔앨범 「I Am and Always Will Be」 발매 후 일본 도쿄에서 활동했다. 2022년에는 드디어 정규앨범 「Enough를 발매하였고 더욱 활발히 활동중에 있다. 최근 작곡가로서도 활동하여 많은 대중음악을 작곡하고 있다. 15세 때부터 전문적인 음악공부를 시작, Eric Clapton을 통해 블루스의 길로 들어섰다. 자신이 미래의 블루스 대가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가진 SSAM. 젊은 나이임에도 어떤 뮤지션 보다 블루스와 대중음악 사이에서 열정적이다. 끈적한 블루스는 뮤지션 SSAM의 색깔 그 자체이다. 또 여심을 저격하는 달달한 목소리, 소년미 가득한 캐릭터 역시 그만의 강점이다. 지금부터 SSAM을 주목하시라. 마치 젊은 시절의 에릭클랩튼과 같이, 자신의 음악을 마음껏 펼쳐나가는 모습를 기대하시라. 언젠가 대가의 반열에 어깨를 나란히 하고있는 그를 발견할 것이다.
Blues Man "SSAM"
SSAMを一言で言えば「ブルースマン」だ。 高校1年のときからブルースという音楽に出会い、新世界を体験したという。 "これだ！"と思ったそうだ。 それからブルースに人生を賭けた。 エリック・クラプトンから始まり、往年のブルースの先駆者たちを研究した。 数多くの黒人ブルースマンに出会えたそうだ。 Muddy Waters、Robert Johnsonのような人たちだ。 何度も聴いて、何度も真似をして、真似ができるようになるまで練習した。
日本に行き、ブルースをより深く研究した。 さらにブルースから派生したR&B、Neo Soul、Jazzなども勉強した。 どうすれば自分の音楽に取り入れることができるかを何度も悩んだ。 様々な音楽を勉強しているうちに、時には混乱することもあったという。 しかし、彼の心の中には常にブルースがあった。
多彩な音楽スタイルはSSAMの特徴であり、長所でもある。 特に彼の初アルバム「Enough」は、様々なジャンルの音楽が混ざっている総合ギフトセットのようなものだ。 しかし、SSAMの音楽には一つの特徴がある。 ともすれば混沌としかねない豊かさをブルースに帰結させるということだ。 あらゆる音楽をブルースとして解釈し、演奏し、そして再び自分だけのものにする。
SSAMの夢はブルースの大衆化だ。 しかし、大衆に近づくためには、ブルースを丁寧に包装しなければならない。 研ぎ澄まされ、自分なりのやり方でブルースをかっこよく披露したいのだ。 しかもSSAMの声はポップさを兼ね備えている。 必ずポップにブルースを演奏する必要はないが、それが大衆に親しまれる武器になるはずだ。
現在の音楽シーンにとって、ブルースはむしろ新鮮だ。 なかなか見かけないからだ。 だからSSAMはもっと自信がある。 これから繰り広げられる"ブルース悪童"SSAMの嵐に期待したい。 韓国はもちろん、世界を驚かせるブルースマンが誕生したのだ！
(Korean)
SSAM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블루스맨’ 이다. 고1때부터 블루스라는 음악을 접하고 신세계를 경험했다고 한다. “바로 이거야!” 하고 말이다. 그때부터 블루스에 인생을 걸었다. 에릭클랩튼부터 시작해서, 그 옛날 옛적 블루스의 개척자들을 연구했다. 수많은 흑인 블루스맨들을 만날 수 있었단다. Muddy Waters, Robert Johnson 같은 사람들 말이다. 듣고 또 듣고, 수없이 따라쳐서 똑같이 흉내낼 수 있을 만큼 연습했단다. 일본에 가서 블루스를 더 깊이 연구했다. 나아가 블루스에서 파생된 R&B, Neo Soul, Jazz 등도 공부했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음악에 접목시킬까 수많은 고민을 했단다. 여러 음악을 공부하다보니 어떤 때는 혼란스럽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늘 블루스가 있었다. 다채로운 음악스타일은 SSAM의 특징이자 장점이다. 특히 그의 첫 앨범 는 여러 장르의 음악들이 섞여있는 종합선물세트와도 같다. 그런데 SSAM의 음악에는 한 가지 특징이 있다. 자칫하면 정신없을 수 있는 풍성함을 블루스로 귀결시킨다는 것이다. 모든 음악을 블루스로 해석하고, 연주한다. 그리고 다시 자기만의 것으로 만들어낸다. SSAM의 꿈은 블루스의 대중화이다. 하지만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블루스를 정성스레 포장해야 한단다. 잘 갈고닦아, 자기만의 방식으로 멋지게 블루스를 선보이고 싶단다. 마침 SSAM의 목소리는 팝스러움을 겸비하고 있다. 꼭 팝스럽게 블루스를 연주할 필요는 없지만,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현재의 음악씬에 있어서 블루스는 오히려 신선하다. 잘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SSAM은 더 자신이 있다. 이제부터 펼쳐질 ‘블루스 악동’ SSAM의 한바탕 폭풍을 기대하시라.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블루스맨이 탄생했으니!
Play the Blues
Music
Original
SSAM 1st album
<Enough> 미리듣기
4년에 걸쳐 만들어진 이 앨범은 SSAM의 청춘이 담겨있는 앨범이다.
마마세이 뮤직스쿨 재학생 때부터 시작해 일본으로 건너가 뮤지션으로서 활동한 시절이 함께 담겨있다. 블루스라는 음악을 만나고, 그만의 것으로 소화하여 새로운 곡들이 탄생하기까지. 수없는 음악적 고민과 성장 스토리 역시 담겨있다.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이 앨범은 여러 장르의 음악이 섞여있는 듯 하지만, 결국에는 블루스로 귀결된다. SSAM의 일본 활동 중 만난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연주도 들어볼 수 있다.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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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Song Written by 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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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d by jinsun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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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ed at Mamasay Studio 2018년 12월~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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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ing & Mastering Uniq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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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 Designed by Mamasay Design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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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Mamasay Records
Se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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ヘタレ (밀당하수) : 작사,작곡-SSAM / 편곡-jinsungyoon,SSAM / A.guitar,Vocal-SSAM / Bass-전신일 / Percussions-송현기 / Keyboards-이동익 / Chorus-진성윤,김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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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 작사,작곡-SSAM / 편곡-jinsungyoon,SSAM / A.guitar,E.guitar,Vocal-SSAM / Bass-전신일 / Drums-송현기 / Keyboards Organ-이동익 / Chorus-진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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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びだんご (duet with HyunA) : 작사,작곡-SSAM / 편곡 및 프로그래밍-SSAM, Yuki Yamazaki / Vocal-SSAM+HyunA, A.guitar-SSAM, Bass-Yuki Yamazaki, E.guitar-Yuki Yamazaki *일본어번역-Riho Momiyama, 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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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해요 : 작사,작곡,편곡-SSAM / E.guitar,Vocal-SSAM / Bass-後藤克臣 / Drums-전문한 / Piano,Organ-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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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 Funk : 작사,작곡,편곡-SSAM / A.guitar,Vocal-SSAM / Bass-전신일 / Drums-전문한 / Organ-이동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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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Song : 작사,작곡-SSAM / 편곡-jinsungyoon,SSAM / A.guitar,Vocal-SSAM / Bass-Mr.Chicken / Drums-이가은 / E.guitar-jinsungyoon / Keyboard Synth-JcozY / Chorus-Mamasay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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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きな理由 (좋아하는 이유) : 작사,작곡,편곡-SSAM / A.guitar,Vocal-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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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이지 않아 : 작사,작곡-SSAM / 편곡-jinsungyoon,SSAM / E.guitar,Vocal-SSAM / Bass-Mr.Chicken / Drums-이가은 / E.guitar(slide)-jinsungyoon / Keyboards Organ-이동익 / Chorus-HyunA,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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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The Only One : 작사,작곡-SSAM / 편곡 및 Digital Editing-김은중 / E.Piano,Piano-윤엘리 / Drum Performing-임대현 / Piano-이정현 / Chorus-이기쁨,권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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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y of Light : / 작사,작곡,편곡-SSAM / A.guitar,Vocal-SSAM / Bass-Mr.Chicken / Drums-이가은 / Piano,Organ-이동익 / Chorus-HyunA,김지우
충분해요 / Enough
아티스트 : SSAM
발매일 : 2022년 7월 12일
유형 : 정규
장르 : Blues, 싱어송라이터
기획사 : 마마세이 레코드(Mamasay Records)
TRACK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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ヘタレ (밀당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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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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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びだんご (duet with H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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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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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 F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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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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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きな理由 (좋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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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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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the Only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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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y of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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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2일 발매, 블루스 싱어송라이터 SSAM의 첫 번째 정규앨범 '충분해요(Enough)' 앨범에 대한 소개를 하기 이전에, 이 앨범의 주인공 SSAM을 소개한다. 블루스 싱어송라이터 SSAM은 그 누구보다 음악에 대한 열정, 자신이 선택한 '블루스'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이다. 그것으로 자신의 오리지널 음악을 만든다. 뿐만 아니라 세상에 대한 선한 뜻과 사랑을 자신의 곡에 담고, 뛰어난 연주와 송라이팅으로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그의 음악에는 힘이 있다. 그의 메세지는 따뜻하다. 집중하여 듣고, 가사를 들으면 그것이 느껴진다. 아직 그리 많지 않은 나이지만 그가 겪고 살아온 것들은 진중하고 무게가 있다. 그것이 그의 음악에 담겨있다. 어딘가 외로워 보이기도 하는 그의 젊은 시절. 많은 이들이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충분해요'를 통해 위로받고 감명받기 바란다. 자신의 인생을 담은 음악과 메세지를 당당히 들고 세상과 한판하려는 이 젊은이의 열정에 공감한다면, 그의 인생이 마치 당신의 인생처럼 느껴진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