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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달려가요🎹🎒 : Part 1
엘리베이터에서 셀카 한장 찰칵! 그나저나 어딜 가는 중일까요??
바로 합주를 하러 가는 중이랍니다! 무려 피아노를 들고 가는 중이죠. 맞아요! 바로 앞에 보이는 긴 가방이 피아노랍니다. 무거워 보일텐데요 맞아요 정말 무거워요ㅜㅜ 합주실까지 15분정도 걸어가는데 딱 그정도만 견딜만해요ㅎㅎ
저는 건반 연주를 오랫동안 해왔어요. 그러다가 전자음악에 빠져서 미디를 접하게 되었죠. 현재는 둘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안에서는 컴퓨터로 곡 쓰고 연습하다가 밖에선 피아노로 연주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음악으로 가득하니까 이보다 행복한게 없는거있죠! 음악이란 것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다음 글에서는 제가 이 장비들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려드릴게요! 아마 주변에서 보기 힘든 모습일꺼에요. JcozY의 스타일이니까요!
헐.. 건반 저렇게 들고가면 진짜 무거운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