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Month Free Music/8월🎁

마마세이 레코드 홈페이지 ‘프리뮤직’ 카테고리에서는 매달 특별히 무료로 공개되는 마마세이 뮤지션들의 음원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This Month Free Music’(이달의 무료 음악)

이번 8월의 음악은 deLight의 <거짓꿈>, HyunA의 <건투를 빈다, 스무살>, LeeJoy의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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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ght의 <거짓꿈> (2022.12.16)

"가자, 우리의 환상 속으로 순간뿐이라도 좋아 눈 감으면 보이는 두 번째 세상!"

누구나 꿈을 가진 적이 있죠. 어린 시절 잠시 동안 남몰래 꾸었던 꿈, 너무 간절했지만 현실 때문에 일찍 포기해버린 꿈. '꿈은 꿈일 뿐이야!’ 라고 다들 말하죠. 그래서 우리는 소중하고 귀한 꿈들이 짓밟히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참 마음 아픈 일입니다.

살아있다고 느껴지게 해주는 것이 바로 ‘꿈’ 의 유무라고 생각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기보다는 억지로 만들어진 삶을 살아가는 것 같아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당신이 꿈을 마주하는 순간 세상이 달라지고, 그 꿈에 뛰어드는 순간 새로운 걸 반드시 만나게 될 테니까요. 누가 뭐라 해도 내가 최고이고, 내 꿈이 최고니까. 할 수 있으니까. 한 번 속는 셈 치고 믿어보세요. 나 자신을요!

deLight의<거짓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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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A의 <건투를 빈다, 스무살> (2022.3.29)

“내 친구 스무살들에게 by HyunA”

20대라는 시절은 처음으로 인생을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너무 아름다운 때인 것 같아요. 설레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응원이 필요할 때가 있는 그런 나이죠. 꿈을 향해 달려가면서 한 켠에 두려운 마음도 있잖아요. 다들 그렇죠?

이런저런 사정으로 힘들기도 할 여러분들, 그럴 땐 잠시 자기 자신을 내려놓고 주위를 돌아봐요. 누군가를 위해 내가 해줄 수 있는 것, 도울 수 있는 것들이 꽤나 많을거랍니다.

모두에게 나만이 가진 장점들이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저와 함께 20대를 만들어 나가요. 제가 노래로 응원하겠습니다.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리겠습니다!

새로운 문을 열며 미래를 만들어 나갈 나의 스무살 친구들, 건투를 빈다!

HyunA의<건투를 빈다, 스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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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oy의 <편지> (2024.7.29)

To You, my Good Friend..

나를 아는 사람, 나와 친구가 된 너

니가 있기에 나는 변해가고

우리는 언제나 함께 걸어갑니다.

서로의 걸음을 맞추며

너의 이야기를 알아가며

같이 가는 것이 좋아 항상 찾고

얼굴만 봐도 너를 응원할 수 밖에 없는

언제나 그런 친구가 되어주세요.

함께 닮아가는 그런 친구가 되어요.

LeeJoy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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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Month Free Music’은 마마세이 레코드 홈페이지 회원가입하신 분이라면 모두 들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마마세이 레코드에서는 매달 여러분을 위해 음악선물을 하고 있으니, 이 기회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