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 연주에 재미가 붙여진 나.
그렇다. 한동안 현트리오 밴드 활동하고, 학교에서는 작품을 만드느라, 그간 내가 하고 싶었던 블루스 연주 활동 (이하 잼 세션 활동) 다니지 못했다. 물론 밴드 활동이라는건 즐겁긴 하지만, 내 안에서 뭔가 잼 세션 하고 싶다는 마음이 스멀스멀...
블루스, 연주에 재미가 붙여진 나.
페스티벌, 우리의 다음 무대!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어느덧 스물셋
연주자들 집중 Month!
내 친구야, 요즘 뭐하고 지내니?
OSAKA, 미나미휠에 가다
Don’t Panic! 우리의 다음페이지는?
두번째 작품, 그리고 나의 첫 자작 베이스.
기타 제작과 음악 생활. 그 사이에서 느낀것.
jinsungyoon Festival 무사히 끝! 나의 중기목표 체크, 그리고 설정.
새로운 오사카 라이프, 그리고 뮤직.
일본 최대 기타 박람회, Sound Messe 2023에 방문하다.
새로운 도전과 기회
SSAM Trio Start!!
Mr.Chicken, 공방 견학하러 먼곳까지 가다. [CEO의 공방 출장 Par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