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ght again. (작년 여름을 다시 꺼내다)
작년 나의 두 번째 콘서트였던 'deLight again'. 희한하게 그 즈음이 계속 생각났다. 요즘 나의 감정 상태와 생각들이 그 때와 굉장히 비슷하다고 느꼈다. 그 때는 7월, 여름이 막 시작되며 새로 쓰기 시작했던 초록색 노트가 있다....
deLight again. (작년 여름을 다시 꺼내다)
이제 시작일 뿐이예요 (3,4월 분기 마무리)
나아질 결심, 꿈의 모습에 가까워지고파
다시 시작된 이야기 deLight again
My original, my life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
Track 7 story
이제 겨우 세상에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제가 줄 수 있는 것은,
어제와 오늘처럼, 내일도 미친듯이 멋지게
“내가 살아있게 해, 뭐든 할 수 있게 해“
사랑은 알아차리는 것
2차 음원 공개 준비!